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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마트 신림본점

김두리 2013-06-30 21:55:09 추천: 추천 조회수: 325

관악구 신사동에 위치한 신림본점 너무 기분나쁘네요...제가 일회용도시락통을 사려고 갔는데 줄이엄청긴거예요. 10명정도가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중간에 어떤아줌마가 1500원짜리 그냥 새치기해서 사가도 별말 없으시더라고요. 그래도 참고기다리는데 제차례에 다른아주머니가 먼저물건을내니깐 그냥계산해주고 ... ㅡㅡ 그럼 처음부터 줄을 왜 서게 하나요ㅡㅡ 열받아서 한마디했습니다. 기다리는거 안보이시냐고 저는1000원짜리 내려고 기다리고있는거안보이시냐고 .. 그러니깐 사과도없고 손님이먼저물건을줘서 그랬다네요. 그럼다음부터는 줄안서고 물건그냥 드리면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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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리 2013-06-30 22:04:48 수정 삭제 그리고 핸드폰 잊어버렸다 찾았는데 당시에는 전화를 안받으셔서 화가났는데 생각해보니 그거는 제오해였돈거 같네요. 그거는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전에 새치기건으로 화가난상태로 갔다가 가서 흥분했던
김두리 2013-06-30 22:06:01 수정 삭제 거같네요. 고맙다고해야되는데 죄송합니다. 하지만 새치기건은 아직도 기분이 나쁘네요. 차라리사과 하고 넘어갔으면 되는일 손님들 사정은아닌거같아요. 그건은 아직도 기분나쁨니다!!